동해시는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스마트가로등"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가로등은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기술입니다.
동해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디지털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9억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하여 묵호, 발한 구도심 지역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을 향상시켰습니다.
디지털 타운 조성 공모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1.다기능 스마트 가로등 구축
2.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
3.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제공 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구도심의 복지 및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항 생활 편의를 제공하여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마트가로등의 주요기능>
스마트 가로등은 CCTV,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전기차 충전기,비상벨 심장제세동기 등을 활용하여
도시 안전 및 보안을 강화 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교통 정보와 날씨 정보,
공공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입니다.
디지털사이니지,SOS비상벨,다목적CCTV
심장제세동기,전기차충전기,LED조명 홍보판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진
동해 디지털 사업의 스마트 가로등은
동해시 주요도로변,공원,학교등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 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시 전역에
스마트 가로등을 확대 설치하여
디지털 도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의 시작,
동해 스마트가로등!
스마트 기술로 동해를 더 안전하고 밝게!
실시간 정보와 통합 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가로등으로 미래 도시를 만나보세요 ^^
